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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정세윤·'슈퍼맨…' 김지후, 4일 나란히 첫 등장 맹활약 예고

정웅인의 딸 정세윤(왼쪽)과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



정웅인의 딸 정세윤과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가 윤후와 추사랑 못지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4일 방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이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참사 이후 3주 만에 재개된 이날 방송에서 정세윤은 발랄함과 애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는 "개그우먼"이라고 답해 정웅인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와 마찬가지로 3주 만에 전파를 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김정태와 '야꿍이'라는 애칭을 가진 아들 김지후가 첫 등장했다.

이날 야꿍이는 아침부터 넘치는 먹성을 보여주는가 하면 유치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율동 시간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춤을 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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