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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별바라기' 유인영…팬이 선물한 코드 입고 모델 포스 과시

'별바라기'에 출연한 배우 유인영/MBC



배우 유인영이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별바라기'에는 자신을 유인영의 팬이라고 밝힌 디자이너 이현찬 씨가 등장해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그녀를 '바비 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날 이현찬 씨는 유인영에게 직접 만든 코트를 선물한 사실을 밝혔고 유인영은 "자주 입었다"며 "공식 SNS가 없어서 제가 입은 것을 모르셨을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또 유인영은 이현찬 씨가 선물한 코트를 입고 '별바라기' 무대 위를 걸어 다니며 즉석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에 이현찬 씨는 "옷 입은 걸 처음 본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송은이는 "연예인 사이에서 유인영이 인기가 많다. 실물을 본 분들이 너무 멋있다고 칭찬하더라"고 말했다.

또 '기황후'에 함께 출연했던 권오중은 "유인영이 촬영장에서는 의상을 입어 드레스 입은 걸 처음 본다. 파인 옷을 입어 눈이 간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