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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부산 4시간40분…고속도로 일부 정체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 행렬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오후 1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4시간, 목포 4시간 20분이라고 밝혔다.

영동 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여주나들목∼문막나들목,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등 총 46.34㎞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경부 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건천나들목∼건천휴게소, 건천휴게소∼경주나들목 등 총 11.75㎞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3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등 총 28.95㎞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1시까지 21만여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이날 하루 42만여대가 서울 밖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