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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

해서웨이 "한국·중국 새로운 투자처"

워런 버핏의 오랜 투자 동반자인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한국을 중국과 함께 현재 가장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 꼽았다.

멍거 부회장은 5일 "아시아, 우선으로 한국과 중국이 가장 큰 투자기회가 있는 곳"이라며 "두 국가는 나에게 새로운 독일과 같다"고 연합뉴스가 독일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유로존 재정위기가 불거졌을 때 유럽연합(EU)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고 비판했던 멍거는 "최악의 상태는 극복됐다"며 현재 유럽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일본의 위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일본은 20년 동안 거의 전진하지 못했다"고 새로운 위기 요인으로 일본의 침체를 지목했다.

그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나 예전에 익숙했던 것 같은 강한 급등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견해도 피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