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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존 메이어, 일본지진에 '깜짝'…팬들 "내한 공연 지장 없길"

존 메이어



가수 존 메이어가 일본 지진 소식을 전했다.

공연 차 일본에 머물고 있는 존 메이어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도쿄를 방문한 이래 가장 크게 느낀 지진(Earthquake just rolled through Tokyo for about a straight minute. Wild. Around a 5 magnitude, it seems. Biggest I've ever felt here)"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지진 규모는 공식적으로 6.2로 보이고, 진앙지는 도쿄와 가깝다(Official number seems to be 6.2 magnitude. And epicenter very close to Tokyo)"고 전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오전 5시 18분쯤 북위 35.0도, 동경 139.4도 이즈오시마 근처에서 규모 6.2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존 메이어는 지난달 30일 일본 공연을 마치고 오는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