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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대한제과협회, 소외어린이 대상 빵 행사 전개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대표 이영호)와 대한제과협회(회장 김서중)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인천·제주 등 전국 14개 지역 소외 가정과 어린이 보호 시설의 아동들에게 케이크 총 3700개를 전달했다.

케이크는 롯데푸드의 지원으로 동네빵집에서 정성스레 직접 만들었다. 지역별로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케이크 전달대상은 각 시·도 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다문화 가정 등 어린이날에 오히려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이다.

롯데푸드는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만든 국내 가공유지 시장 1위 기업으로 오랜 시간 최고의 제빵 소재를 제공해 왔다고 회사 츠근 설명했다.

이번 케이크 역시 롯데 생크림 프리미엄 등 롯데푸드의 고급 제빵 재료를 활용해 만든 것이다는 것이다.

대한제과협회는 각 동네에서 직접 빵을 구워내는 동네 빵집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푸드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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