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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에게 "자꾸 나 자극하지 말아요"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5회/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아찔한 경고를 던진다.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박서준)는 14살 연상의 반지연(엄정화)에게 "자꾸 나 자극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며 그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잡지사 '트러블메이커'의 기자로 일하는 지연이 단독으로 특종 기사를 내자 동료 기자들은 질투에 휩싸여 지연을 궁지에 몰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지연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왔던 동하가 갑작스럽게 고백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 '트러블메이커'의 인턴기자 정은채(정연주)가 동하에 대한 마음을 깨닫기 시작하며 세 사람의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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