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정치민주, 종로·강서 등 서울 8곳 현역단체장 후보 공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5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를 열어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25곳 가운데 9곳에 대해 단수후보를 공천하고, 6곳에서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단수후보 추천지역은 새누리당 소속 현역단체장이 있는 송파구를 제외하고, 종로·동대문·성북·도봉·노원·강서·구로·강동 등 8곳으로, 이들 지역에는 모두 현역 단체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경선 지역으로 정해진 6곳은 용산·은평·서대문·금천 등 현역 단체장이 있는 4곳과 현역이 없는 성동과 중랑 2곳이다. 이들 6곳 중 3배수 경선 지역인 금천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2배수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나머지 10곳에 대해서는 구 민주당 출신과 안철수 공동대표측간 합의에 실패,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하는 등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특히 서울시당은 현역 20% 이상 물갈이 방침을 밝힌 바 있으나, 이미 1차 심사에서 배제된 문충실 동작구청장 이외에 추가 교체대상을 확정하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