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모바일

자막 탓에 스마트폰에서 외화는 인기 없어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어떤 동영상을 즐겨볼까?

SK플래닛이 7일 이를 알 수 있는 '호핀으로 보는 모바일 VOD 트렌드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호핀'은 SK플래닛이 2011년부터 운영하는 N스크린 동영상 서비스다.

지난 1년간 호핀의 영화 매출 건수 상위 50개 가운데 국내 영화 비중이 74%를 차지했다. TV나 PC보다 화면이 작아서 자막을 봐야 하는 외국 영화는 불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TV VOD는 TV프로그램 중 화제가 된 장면만 1∼3분가량으로 잘라 서비스하는 '화제의 영상'의 인기가 높았다. 지난 3월 한 달간 호핀의 '화제의 영상' 접속 건수는 총 83만9000건으로 지난해 3월(48만6000건)보다 73% 증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