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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룸메이트' 집을 장악한 신선한 얼굴들…·송가연·서강준·박민우 등

'룸메이트'의 서강준(왼쪽)과 박민우



4일 첫 방송을 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신선한 얼굴들을 내세워 시작부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룸메이트'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스타들이 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는 이소라-박봄-송가연, 이동욱-조세호, 홍수현-나나, 신성우-찬열, 서강준-박민우가 룸메이트로 결정되는 모습이 방영됐다.

그중 가장 높은 관심을 끈 출연진은 서강준이다.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민정에게 극중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연하남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다.

'룸메이트'에서도 여러 스타들 중 단연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고, 연상인 홍수현과 애프터스쿨 나나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받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룸메이트'의 박봄(왼쪽부터)·송가연·이소라



또 다른 남자 출연자인 박민우도 신선한 얼굴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민우 역시 신인 배우로 올해 초 방영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박민우·서강준·홍수현·나나가 서로를 향해 엇갈린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이들은 더욱 주목받았다.

미녀 파이터로 유명세를 타다 '룸메이트'로 예능에 본격 도전한 송가연도 예쁜 얼굴에서 짐작하기 어려운 터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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