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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진서, 은반 위 엑소 '으르렁' 완벽 소화…남자 피겨 차세대 스타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진서가 빙판 위에서 엑소의 '으르렁'에 맞춰 멋진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진서는 6일 생중계된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인 SBS '올댓 스케이트 2014'에서 '으르렁'을 배경음악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진서의 고난이도의 기술에 관중은 큰 박수를 보냈다. 김진서의 아이돌같은 외모도 이목을 끌었다.

1996년생인 김진서는 201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사상 처음으로 200점의 벽을 깬 차세대 피겨 스타다.

같은 해 KB금융그룹코리아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에서 남자 싱글 시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