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 마이 베이비' 김정민·루미코 아들, 담율·도윤·태양…태오, 자장면 먹방

SBS '오! 마이 베이비'



가수 김정민이 상남자가 아닌 귀여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7일부터 합류하는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과 세 명의 아들, 태양(8세), 도윤(7세), 담율(8개월)을 공개한다.

특히 막내 담율은 김정민이 46세에 얻은 늦둥이로 김정민의 사랑을 각별하게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8개월 담율이가 다칠세라 집 안에 아기울타리를 설치하거나 유아용 머리 보호대를 착용시키는 등 과잉보호 형 늦둥이바라기 아빠로서 활약한 것이다.

배성우 PD는 "과잉보호하는 듯 한 김정민은 코믹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촬영하는 내내 그것이 연기가 아닌 일상임을 여실히 보여주며 터프가이 김정민이 아닌 47세 애교쟁이 아빠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



'오마베' 간판 스타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다시 한번 폭풍 식욕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선 실내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 클라이밍 센터를 찾은 리키김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클라이밍을 하느라 체력이 고갈된 리키김 가족은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중국음식을 주문했고 태오는 난생처음 자장면을 맛보게 된다.

그는 "캬~"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자장면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태오의 먹방을 즐겁게 보는 아빠와 달리 엄마 류승주는 "아직은 안 된다"며 걱정해 부부간 마찰을 빚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