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텔링크, '국제전화 통화가능 SMS 안내 서비스' 실시

SK텔링크 '국제전화 통화가능 SMS 안내서비스'



SK텔링크가 업계 최초로 해외에 있는 상대방과 통화 가능 상태를 문자메시지(SMS)로 알려주는 '국제전화 통화가능 SMS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통화가능 SMS 안내서비스'는 휴대전화의 통화가능 알림 서비스와 같은 개념으로, 국제전화 00700 이용시 고객이 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해외에 있는 상대방의 상태를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해외로 전화를 거는 고객이 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국내 이동통신사처럼 음성안내가 나오지 않아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SK텔링크는 업계 최초로 국제전화 00700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통화가능 SMS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를 극대화했다.

이 서비스는 국제전화 00700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을 원치 않을시 고객센터를 통해 수신거부 할 수 있다.

안태호 SK텔링크 마케팅본부장은 "국제전화 00700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전화 통화가능 SMS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전화 00700,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등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고객과의 '행복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