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마감] 환율 1.020원선도 위협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30원 아래로 떨어졌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7.8원 내린 달러당 10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030원 선을 하향 돌파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융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면서 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화가 늘어나는 등 원화 강세 요인이 쌓여 환율 하락세를 부채질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경상수지는 지난 3월까지 2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