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는 접이식 아기욕조 '스토케 플렉시바스'의 새로운 색상 제품인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를 출시했다.

스토케 플렉시바스는 신생아부터 약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 욕조다. 접었을 때 부피가 약 1/4로 줄어들어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해 가정에서 또는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위해 폴리프로필렌(PP)과 열가소성탄성플라스틱(TPE)로 제작됐으며 프탈레이트, BPA 등과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핑크 컬러 출시로 핑크·오렌지·블루·화이트·투명 등 총 5가지 색상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스토케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스토케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5명에게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를, 또 다른 5명에게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와 전용 액세서리 '스토케 플렉시바스 신생아 서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