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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한화 피에, 심판 판정에 불만표출…올 시즌 두번째 퇴장 선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가 퇴장을 당했다.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피에는 5회초 2사 2루에서 삼진을 당했다.

그는 배트와 장갑을 땅에 던지며 불만을 드러냈고 중견수 수비를 위해 외야로 향하던 중 심판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응용 한화 감독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퇴장은 번복되지 않았다.

올 시즌 들어 선수가 퇴장당한 것은 LG 정찬헌에 이어 두 번째다.

피에의 퇴장에 한화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고 일부 팬들은 쓰레기를 던지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