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등포구,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3곳 선정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선정 '2014년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에서 영등포구 기업 3곳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노인 및 장애인 보조기구를 유통하고 무장애 여행 사업을 하는 '(주)필라이프', 취약 계층에게 문화예술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작품을 전시 기획하는 '(주)보노보씨',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취약계층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다.

이들 기업은 3년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경영컨설팅 서비스와 공공기관 우선 구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