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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짠순이 주부 경제학] 휴가철 화분관리 노하우





향긋한 봄바람이 산들산들 불면, 가족과 주말내내 캠핑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자연을 벗 삼아 요리도 즐기고,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내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 집을 비울 때면 가장 마음이 쓰이는 것은 바로 '화초'다. 집을 며칠 비우고 매일 물을 주지 않으면 화초들은 곧 죽는다. 작은 화분 속에 남아 있는 수분만으로는 말라죽기 십상이다.

우선 집을 장기간 비울 때는 화분은 직사광선을 받는 베란다를 피해야 한다.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 안쪽에 들여 놓아야 한다.

주말을 이용한 짧은 휴가라면 물을 흠뻑 주면 된다. 그러나 휴가가 길어질 때는 화분을 모두 목욕탕에 모아두고 목욕탕 문을 열어둬 통풍이 되면서 습기가 오래 가도록 한다.

또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물에 적신 수건을 화분 흙과 양동이 물에 걸쳐 두면 좋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공급되기 때문에 화초가 말라 죽지 않는다. 물을 담은 그릇에 화분을 담아 화분 밑으로 조금씩 물을 빨아들이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화분에 물을 준 후 신문지를 물에 적셔 흙 위에 올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흙의 수분이 더디게 증발한다. 이밖에 페트병에 작은 구멍을 뚫어 화분 위에 한방울씩 물이 떨어지도록 하거나 화분 자동급수기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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