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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송지효, 발리서 찍은 화보 공개…"응급남녀 찍고 울었다. 작품 마치고 울긴 십년만"

/그라치아 제공



얼마 전 종영된 TVN 드라마 '응급 남녀'에서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송지효가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송지효는 발리의 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도시적이면서 섹시한 건강미를 뽐냈다.

화보 속 그녀는 심플한 피케원피스, 체크 셔츠와 화이트 팬츠 등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만으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라치아 제공



이와 함께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응급남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응급남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만약 자신이었다면, 극중의 오창민과 국치프 모두 선택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갔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성격과 솔직한 대답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5월 5일 발행한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