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하츠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 후원

/하츠 제공



하츠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씨네큐브·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적 환경이슈에 대해 소통하고 고민해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 축제로 세계 3대 환경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35개국 111편 환경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상 정원 만들기, 토종씨앗 나누기 등 전 연령이 환경을 보다 즐겁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성식 하츠 대표는 "서울환경영화제 후원은 하츠가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전 활동의 일환"이라며 "하츠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직녹화 시스템과 같은 친환경 제품의 생산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