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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캐논 사고 캐나다 휘슬러 벤쿠버 출사 가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플래그십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 X Mark II'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로 떠나는 '마음껏 탐닉하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이벤트를 연다.

이번 출사 이벤트는 G1 X Mark II의 구매 고객들에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을 체험케 하고 카메라로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캐논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 캐나다 관광청이 함께 진행한다.

출사 이벤트는 G1 X Mark II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5개 대표 지역 중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하고 그 이유와 본인 블로그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6월 2일 캐논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0명은 2014년 6월 24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요 관광지로 출사를 떠난다. 고풍스런 옛 멋을 간직한 빅토리아,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휘슬러 그리고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4대 미항 밴쿠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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