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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세월호 침몰 25일째…단원고 학생 3명 발인



세월호 침몰 사고 25일째인 10일 오전 단원고 학생 3명의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2명)과 한도병원(1명)에서 오전 6시 5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정부 공식합동분향소가 문을 연 지 12일째인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조문객 수는 28만1000여명이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까지 합하면 모두 46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9만9000여건이 들어왔다.

KBS 보도국장의 세월호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 비교 발언 논란에 유족들이 KBS에 항의 방문하면서 가져간 영정 70여 위가 전날 오후 제자리를 찾으면서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23명, 교사 7명, 일반인 탑승객 27명 등 257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