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사장 김중천)은 혼자서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네일 케어를 할 수 있는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글리터, 홀로그램 등 다양한 텍스처와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젤리 같은 고광택 컬러 연출이 가능한 네일 제품이다.

또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톨루엔·파라벤·자일렌·디부틸프탈레이트를 제외해 손톱에 자극을 줄였다.

이 컬렉션은 ▲젤리 텍스쳐로 도톰하게 건조되는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젤리' 23종 ▲UV램프, LED조명이 있는 곳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LED' 7종 ▲화려한 펄의 '에코 소울 네일 글리터' 10종과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프리즘' 10종 등 총 50종의 네일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또 리무버와 큐티클 소프트너, 탑코트 등 네일 케어 8종도 함께 선보였다.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은 전국 더샘 매장 및 더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