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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후보 선호도 조사 1위 노홍철, 2위 유재석…무도 리더 바뀌나

'무한도전' 노홍철과 유재석/MBC



'무한도전' 1인자 유재석이 노홍철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10일 MBC '무한도전'에선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선출하는 '선택 2014'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길거리 선거 유세부터 홍보영상, 온라인 집계 선호도 조사 결과 공개 등으로 꾸며졌다.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에선 후보 이름 없이 공약만으로 집계된 선호도와 후보와 공약을 함께 조사한 종합선호도 결과까지 공개됐다.

'1인자' 유재석은 공약만으로도 선호도에서 선두를 지켰고 노홍철은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후보 이름과 함께 공약이 함께 집계된 종합선호도결과는 달랐다. 무도 멤버들의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하겠다는 노홍철의 공약이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유재석은 2위로 내려 앉았다.

한편 종합선호도 '2인자' 박명수는 5위를 기록했다. 노홍철과 유재석의 뒤를 이어 정형돈, 정준하가 차례로 각각 3,4위를 차지했고 하하는 6위라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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