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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이서진 앞에서 억울하게 체포 당해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KBS2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10일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 23회에서 차해원(김희선은)은 강동석(이서진)의 집을 나오자마자 긴급 체포됐다.

이날 방송에서 해원은 동석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 사이 고인범(오치수)은 해원에게 누명을 씌워 피의자로 만들었고 해원은 조작된 사건의 용의자 신분이 됐다.

지난 22회에서 인범은 "강동석이가 집어넣어햐 할 범인은 네가 아니고 차해원이가 되는 거다"라며 해원에게 대부회사 탈세부터 장부조적, 불법 대출, 자금 횡령에 이르기까지 각종 범죄를 뒤집어씌울 계획을 짰다.

이를 알아챈 동석은 동생 강동희(옥택연)에게 부탁해 해원을 막아 보려 했지만 이미 해원은 동석의 집에 도착해 있었고 한 발 늦게 도착한 동석은 급히 해원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왔지만 사건을 맡은 조 검사에게 가로 막히고 말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