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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쿠셔닝·배수기능에 힘준 아쿠아 슈즈 3종 선봬

위부터 라이트 아쿠아 슈즈, 스파크 아쿠아 슈즈, 피닉스 아쿠아 슈즈./레드페이스 제공



5월을 맞아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측에 아웃도어 업계가 속속 여름철 대비 용품을 시즌보다 앞서 내놓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다양한 레저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착용 가능한 아쿠아 슈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피닉스 아쿠아 슈즈, 라이트 아쿠아 슈즈, 스파크 아쿠아 슈즈로 구성된 신제품은 콘트라 릿지 프로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쿠션감이 뛰어난 고탄력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중간창)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신발은 배수기능이 뛰어난 인솔을 사용해 물이 들어왔을 때 신발 밑창으로 들어온 물이 바로 빠져 나가도록 설계했으며 미드솔 측면에 배수구가 따로 있어 배수기능을 극대화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이용준 레드페이스 상품기획팀 팀장은 "아쿠아 슈즈는 물 빠짐과 건조가 얼마나 빨리 되는지, 기본적인 기능성은 갖췄는지, 내구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지를 우선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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