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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애플 박태환 헤드폰 사는 이유...음원 스트리밍 진출 포석



애플의 음원 스트리밍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애플이 미국 헤드폰 제조회사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32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이 기업이 최근 음원 스트리밍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FT는 애플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격화하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스트리밍은 온라인상의 음악과 영상을 실시간 재생하는 서비스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애플은 그간 아이튠스에서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에 주력했으나 다운로드 시장은 갈수록 위축되는 반면 스트리밍 쪽은 급속히 커지자 지난해 뒤늦게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이튠스 라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라디오 서비스 고객의 1~2% 정도가 결제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