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이건희 회장 의식회복, 13일 이후 파악…퇴원여부 미정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의식 회복 여부가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13일 이후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현재 뇌손상 예방을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은 이후, 서서히 체온을 올리고 있다. 저체온 치료는 인체조직에 혈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가 혈류공급이 재개되면 활성화산소 등 조직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되는데 저체온 치료를 통해 해로운 물질의 생성을 줄이고, 체온을 낮추면 세포대사가 떨어져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이다.

저체온 치료시에는 '깊은 수면상태'를 유지하며, 24시간 저체온 치료 후 정상체온을 회복하면 수면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11일 새벽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스텐트 시술을 마친 이후 저체온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자가 호흡이 돌아왔고 회복중이라 보조기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삼성 의료원측은 서명했다. 또 의료진이 밤새 이 회장의 병세를 주의 깊게 살폈으나 급박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상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가족이 이 회장 곁을 지켰고, 이재용 부회장은 업무를 위해 회사로 복귀했다.

병원측은 이 회장의 퇴원여부에 경과가 매우 좋지만,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