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천호동우체국 오늘 개국

/서울지방우정청 제공



'서울천호동우체국'이 12일 신축 청사의 문을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우정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의 천호동우체국이 1978년에 건립,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청사를 마련했다.

신축한 서울천호동우체국은 강동구 구천면로 188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449.04㎡에 지상 3층 건물로 우편서비스는 1층, 금융서비스는 2층에서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