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마감] 달러 매도·당국개입 우려..환율 보합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매물과 외환당국의 개입 우려가 맞부딪혀 보합세를 기록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달러당 102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국제 시장의 달러화 강세가 반영된 가운데 환율 하락에 대응하는 당국의 달러화 매수 개입이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는 소식에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섰고, 이후 낙폭을 만회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