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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오리온, '와우 껌 망고스타' 출시



오리온이 '와우 껌 망고스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망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톡톡 터지는 과일칩이 기존 제품보다 2배 많아 씹는 재미도 2배 더 크다는 것이다.

와우 껌(포도·플럼·블랙커런트·쿨소다맛)은 월 250만 개씩 팔리며 약 300억원 풍선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신제품의 소비자가격은 500원(5매)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