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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엄정화·한재석, 삼각관계 시작된다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엄정화·한재석이 삼각관계에 빠진다.

12일 오후 11시 tvN '마녀의 연애' 7회에선 6년 전 반지연(엄정화)을 결혼식 당일에 버리고 떠났던 전 남자친구 노시훈(한재석)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지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지연과 윤동하(박서준)는 질긴 악연이 인연이 돼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기 위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연의 마음 한 구석에는 늘 갑자기 사라져버린 시훈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 잡고 있었고 시훈의 등장에 지연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이번 에피소드는 사랑의 타이밍에 대한 것"이라며 지연과 동하의 연애 시작에 등장한 시훈의 기가 막힌 타이밍을 언급했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평균 시청률 1.8%, 최고 2.5% (닐슨코리아 집계·유료 플랫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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