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세월호 구명장비 부실 점검 업체 직원 구속

세월호 구명장비를 부실하게 점검한 업체 직원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12일 업무방해 혐의로 구명장비 점검 업체인 한국해양안전설비 양모(37) 차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범죄가 중대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양씨는 구명장비의 안전 점검을 하지 않고 허위로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본부는 같은 혐의로 이 업체 대표와 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