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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중앙정부, 이달 말부터 오존·초미세먼지 예보 시작

서울시에 이어 이달 말부터 중앙정부도 초미세먼지 예보를 시작한다.

환경부·기상청·안전행정부는 13일 대기질 예보 협업체계를 구축, 국립환경과학원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4시간 상시예보체계로 운영되며, 하루 4회(5·11·17·23시) 예보를 내보낼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과 황사 등 대기질을 통합 예보할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피해 줄이기에 나선다.

이달 말부터는 예보 물질에 오존과 초미세먼지가 추가된다.

대기질 예보는 기상청의 기상예보와 함께 발표되며, 국민행동요령은 방송 등 각종 매체를 타고 실시간으로 전파된다.

에어코리아 웹사이트(airkorea.or.kr), 기상청 홈페이지(kma.go.kr) 등에서도 대기질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