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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안전보건공단, 울산서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왼쪽부터) 황추연 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위원장과 백헌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죽련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안전보건공단 노·사(이사장 백헌기·노동조합위원장 황추연)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공단 본부 7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의 복지증진 및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소외계층, 재가세대, 환경보호, 재능나눔 등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인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보유 능력을 활용해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등 재능기부를 실시한다.

또한, 시의 도농 상생확대를 위한 울산 농촌지역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에 나서며, 울산광역시 산재 근로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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