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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던힐, 벨그레이브 블루 컬렉션 선봬

/알프레드 던힐 제공



영국 브랜드 알프레드 던힐(Alfred Dunhill)은 5월을 맞이해 지갑·명함 지갑·카드케이스·키홀더 등 벨그레이브 블루 (Belgrave Blu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최고급 소재인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고전적인 모양이 특징이다.

기존 오리지널 벨그레이브 컬렉션과 달리 청색과 겨자색의 배합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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