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엠리밋, 20대 공략 위해 임시완·정은지 모델로 발탁…"올해 500억 하겠다"

/엠리밋 제공



2535 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은 전속 모델로 임시완과 정은지를 기용해 본격적인 20대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엠리밋은 다음 세대를 위한 아웃도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젊은 세대를 겨냥해 임시완과 정은지를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용학 엠리밋 마케팅 본부 상무는 "이제는 아웃도어가 등산복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패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임시완과 정은지가 이러한 트렌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선정 이유를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론칭 후 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 브랜드는 올해 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