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추성훈, 야쿠자로 깜짝 출연…격투기 액션 선보일까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카메오로 등장한 추성훈/태원엔터테인먼트



'월화드라마' '추성훈'

추성훈이 야쿠자로 변신한다.

13일 오후 10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4회에서 추성훈은 극중 허영달(김재중)이 숨긴 돈 50억의 행방을 찾기 위해 조직에서 파견한 야쿠자 와타나베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 전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 속 추성훈은 흰색 행커치프와 파란색 수트를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사랑이 아빠의 모습이 아닌 매서운 눈빛을 지닌 야쿠자 추성훈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추성훈의 소속사 태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단순한 특별 출연이 아니다"라며 "극적 긴장감을 조성할 수 있는 명장면이 나왔다. 4회분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11년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블랙요원으로 출연해 차승원과 액션 대결을 펼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