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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컴투스, 자체개발 게임의 이익 기여 본격화 전망 -우투

우리투자증권은 14일 컴투스에 대해 자체 개발 게임의 이익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2% 감소한 211억 원, 영업이익은 61.9% 감소한 20억 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컴투스가 자체개발한 신작 '낚시의 신'과 '서머너즈 워'의 흥행으로 2분기 급격한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303억원, 9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국내 매출액은 기존 게임에서 감소했지만 '드래곤기사단' 등의 흥행 성공으로 전분기 대비 8% 성장했다"며 "2분기부터는 자체개발게임의 기여도와 해외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인데다 특히 신규 자체제작 게임들은 메신저플랫폼 없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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