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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다음 웹툰 5편 북미 진출...'공감' 버튼도 적용



포털 다음은 14일 북미에 웹툰 5편을 론칭했다.

타파스미디어가 운영하는 북미 최초의 웹툰 포털 타파스틱(www.tapastic.com)에 이세형 작가의 '늑대처럼 울어라', 네스티캣(고영훈) 작가의 '트레이스2', 이준 작가의 '수의 계절', 이은재 작가의 '1호선', 한지혜·안정은 작가의 '아메리칸 유령잭' 등 5편을 게재했다.

임선영 다음 콘텐츠부문장은 "타파스틱에 먼저 5편을 선보이게 됨으로써 다음 웹툰의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음 웹툰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현재 500여 편의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다음 웹툰' 모바일 앱은 지금까지 600만명 이상이 내려받았다.

한편 다음은 이날 이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뉴스 등의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감'버튼을 만들었다.

현재 공감 버튼이 적용된 서비스는 뉴스·스포츠·연예·스토리볼이며 이후 다음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콘텐츠에 '공감'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다면 하단에 제공되는 하트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음은 이와 함께 공감버튼을 누른 콘텐츠를 기간별, 서비스별로 확인할 수 있는 'MY 공감'이라는 서비스를 20일 개편되는 모바일 첫 화면과 모바일 다음앱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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