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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핀터레스트' 수익 모델 베일 벗다



사진과 같은 비주얼 콘텐츠가 강점인 SNS '핀터레스트'가 미국에서 유료 광고 서비스인 '프로모션 핀' 서비스를 14일 시작했다.

프로모션 핀은 기존 핀과 동일한 형태지만 하단의 프로모션 핀 라벨에서 링크로 연결, 브랜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 익스피디아, 갭, 바나나 리퍼블릭, 올드 네이비, 제너럴 밀스 등의 브랜드들과 함께 테스트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점차 다양한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핀터레스트는 테스트 서비스를 운영하며 얻게 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핀 서비스는 현재 미국에만 출시됐으며 검색 및 카테고리 피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