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특별법 준비위' 본격 가동

새정치민주연합이 14일 세월호 특별법 준비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위원장인 우윤근 의원을 중심으로 총 31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법안 제정을 담당하는 법안소위와 희생자 유가족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구인 입법지원소위로 구성됐다.

법안소위 팀장에는 김재윤 의원이, 입법지원소위 팀장에는 김춘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우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유가족 등 희생자 가족을 위한 보상책 마련, 재발방지 대책 등 세 가지를 특별법에 담겠다"며 "유가족 보상 대책을 비롯해 안산과 진도 지역 주민 지원과 사고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