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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에이모션, 로드자전거 시장 겨냥 신제품 4종 선봬

/에이모션 제공



자전거 기업 에이모션(대표 정문위)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드 자전거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로드 자전거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도심형 자전거로 쉽고 안정적인 변속,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프랑스 도시이름을 딴 뚜르 SLR은 에어로 프레임에 슈퍼 라이트 알로이 소재와 초슬림 안장를 채택해 전체적으로 무게를 줄였다. 또 기어와 브레이크가 일체형으로 통합돼 포지션 이동 없이도 손쉬운 변속이 가능하다.

알로이 프레임을 채택한 뚜르 XLR은 시마노 클라리스 2400 시리즈의 16단 변속기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알로이 캘리퍼 브레이크를 사용해 안정적으로 제동할 수 있다.

직진성이 좋고 날렵한 질주가 가능한 AE 20R은 10.5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변속기를 포함한 레버, 드레일러까지 모두 시마노사의 부품이 사용돼 안정적이며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

11번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비떼 로드 자전거는 듀얼 피봇 캘리퍼 브레이크를 사용했다.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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