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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한화케미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30억…흑자전환

한화케미칼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573억원을 기록 9.98% 늘어났고 , 순이익은 64억원을 올려 42.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1분기 8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올해는 특히 27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태양광 부문에서 전체 영업이익의 29%에 달하는 241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최근 15㎿ 규모 영국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했고,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10.86㎿ 규모 발전소를 세웠다.

한화솔라원은 중국 장쑤성 우시 정부와 함께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1분기 모듈 판매량은 한화솔라원 323㎿, 한화큐셀 221㎿ 등 총 544㎿다.

석유화학 부문은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와 전선용 복합수지(W&C) 등 특화제품 판매가 늘어 지난해보다 558% 증가한 158억원, 자동차 부품소재를 비롯한 소재·건재 사업은 52% 증가한 2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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