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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신해철, 6년 만에 가요계 복귀…새 솔로 앨범에 넥스트 멤버 참여

신해철



밴드 넥스트의 멤버이자 솔로가수인 신해철이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해철은 10년 전 매니저와 다시 의기투합해 다음달 정규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08년 넥스트 6집 '트럴러지 파트 1' 이후 6년 만이다. 솔로로는 2007년 재즈를 접목한 정규 5집 '더 송스 포 더 원' 이후 처음이다.

이번 솔로 앨범에는 기타리스트 정기송을 비롯한 넥스트의 멤버들이 참여한다. 현재 녹음 작업이 진행 중이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1990년 솔로로 전향해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로 인기를 끌었다. 1992년 넥스트를 결성해 '인형의 기사' '날아라 병아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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