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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감동 또다시…피파온라인3 '전설2002' 눈길



'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을 게임으로 맛보는 것이 가능해졌다.

넥슨이 2002년 국가 대표 축구팀 에이스 20명을 추가하는 '2002년 전설의 선수' 업데이트를 최근 실시한 덕분이다.

브라질 월드컵 '태극호' 선장을 맡은 홍명보를 비롯해 '테리우스' 안정환, '황새' 황선홍의 전성기 모습을 '피파온라인3'에서 만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com)에 마련된 2002 전설의 선수 상세안내 페이지에 들어가면 게임에 적용된 20인의 3D 이미지와 2002년 당시 활약상이 반영된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이 '전설2002' 선수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인남녀 1000명(20~49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2.6%가 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답했다.

리서치전문업체 오픈서베이와 공동으로 조사한 이번 조사에서 최종 예상성적으로 16강 57.5%, 8강 19.3%, 4강 4% 순으로 나타났다. 조별 예선탈락을 예상한 답변은 17.4%에 불과했다.

태극호 첫 골의 주인공을 예측하는 질문에는 최근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에서 10호골을 터트리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이 50.5%을 차지했다. 기성용(18.2%), 구자철(14%), 이청용(13%)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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