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한화S&C, AIG 차세대시스템 구축 우선사업자 선정

한화S&C(대표 진화근)는 최근 AIG 손해보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 협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CNS와 SK C&C 등이 참여한 이번 제안에서 한화S&C는 티시스와 콘소시엄으로 우선 협상자에 선정됐다. 한화S&C가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 수행하며, 착수 이후 16개월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AIG 손해보험은 최근 한국시장 진출 60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고객요구의 변화와 급변하는 사회·경제·규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AIG 손해보험은 이번 차세대 사업 진행을 통해 AIG글로벌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표준과 국내 손해보험 환경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선진 보험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출시된 상품 이외에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통해 한국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유연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S&C는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오랜 운영 노하우 및 차세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금융SI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신협 중앙회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서울 보증보험 ISIS 고도화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