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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스토리,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이야기 다뤄"

'닥터스 스토리' 캡처 화면 / 현대미디어 제공



통증의학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상철 의사와 그를 본받아 더 큰 꿈을 그리게 된 안상범 의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현대미디어는 헬스메디tv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 6회에서 '꿈을 이룬 의사와 꿈을 펼치는 의사'라는 주제로 스승과 제자 사이인 서울대 마취통증학과 이상철 교수와 예일통증의학과 안상범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15일 밝혔다.

'닥터스 스토리'는 '하나의 테마, 두 명의 의사'를 콘셉트로 매 회 상반되는 두 명의 의사를 교차 형식으로 소개한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