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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블랙박스 '파인뷰' 16일 CJ오쇼핑 나들이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홈쇼핑으로 외출한다.

파인디지털 파인뷰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5부터 8시 40분까지 CJ오쇼핑을 통해 자사 최고급 프리미엄 블랙박스 'CR-2000S'의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CR-2000S는 업계 최초로 블랙박스에 LCD를 탑재하고 전후방 모두 풀HD 30프레임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프리미엄 블랙박스에만 채택되는 소니 CMOS 센서를 국내 최초로 전후방 모두 탑재해 조도가 부족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번호판과 사물 식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줌기능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확대 촬영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왜곡 없는 115도의 수평 화각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해 사고 발생이 잦은 야간에도 사고 상황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 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인뷰는 CJ오쇼핑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CR-2000S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도시바 16GB SD카드와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주변 녹화를 할 수 있는 상시 전원 케이블 파인세이퍼S, 전국 어디서나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 등 총 3가지다.

파인뷰 CR-2000S의 가격은 용량에 따라 33만9000원(16GB), 35만9000원(32GB)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