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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전국 교육감 후보 등록 첫 날…평균 재산 13억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15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1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으로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가 게재된 후보자 수는 모두 49명(남 47명·여 2명)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전남에서 출마한 김경택(66·동아 인재대 총장) 후보로 신고액은 97억5700만원에 달했다. 2위는 서울의 고승덕(57·변호사) 후보로 67억5100만원을 신고했다.

대전에서 출마한 한숭동(63·전 대덕대 총장) 후보가 39억2600만원으로 3위, 울산 김석기(68·무직) 후보가 37억97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울산의 권오영(68·울산시의회 교육의원) 후보 27억9600만원, 충남 심성래(62·전 예산교육장) 후보 23억8000만원, 대전 이창기(59·전 대전발전연구원장) 후보 22억8000만원 순이었다.

재산신고액이 적은 후보는 1억5400만원을 신고한 경남의 박종훈(53·경남대 초빙교수) 후보와 1억8700만원을 신고한 전북의 이미영(54·여·교육시민운동가) 후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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